리뷰 ㅡ "신체찾기" 일본식 공포영화. 넷플릭스 시청가능

 

 

 

 

 

보지마세요.

 

 

 

 

 

 

예고편

 

 

 

 

 

 

 

 

 

 

괴상한 크리쳐 붉은 사람. 귀신인가 괴물인가...

해당 크리쳐의 근원은 토막살인을 당한 어린 여자아이인데, 처음엔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이끄니 두려움으로 이끌어가며 호기심을 유발하게 되는데 정체가 밝혀질수록 저게 저렇게 괴물이.. 된다고..? 싶을 정도로 징그러운 흉물 정도로 추정된다.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자료를 찾아보는데 영화화 하는데에 구현율이 굉장히 낮은 거 같아 많이 아쉽다 내용적으로나 뭐나 굉장히 할 말이 없다. 재미없다. 킬링타임으로도 쓰일 수가 없다 찾아보고자 들어온 사람이라면 절대 보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모리사키 아스카 역의 하시모토 칸나

영화 얘기는 할 거 없다. 이 얼굴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일본 천년돌이라며 짤로 유명해진 연예인이네요. 연기는 자연스럽지만 앞서 얘기했듯이 내용이 정말 부실 없고 전개나 뜬금없는 연출 그리고 귀신인지 괴물인지 정체 모를... 정말 아쉬운 영화네요.

 

 

 

아쉬운 대로 유명해진 짤 보고 가세요.

 

 

 

 

 

 

 

 

뭐하는 거냐고 묻던 사서 선생님.

재미 없습니다.. 설명할 게 없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는데 영양가도 없네요... 만화책으로 본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ㄴ 킬링타임도 아닙니다.

ㄴ 재미없습니다.

ㄴ 보지마세요.